기억되고 싶었거나 미치고 싶었거나 기억되고 싶었거나 미치고 싶었거나 그 여름날의 습도가 담긴 농도 짙은 향기 갑작스레 공기를 바꾸어 버린 나를 향한 메시지 말보다 위험했던 sign 네가 먼저였을까 내가 문제였을까 이제 와 무의미한 물음 어쩐지 의도적인 뒷셈 마침내 향수로 남은 마음 넌 기억되고 싶었거나 난 미치고 싶었거나 그 여름날의 긴장이 담긴 열병 같은 향수 몰래 서로의 공기를 느껴 버린 비밀스러운 메시지 말보다 뚜렷했던 sign 내가 먼저였을까 네가 문제였을까 여전히 불필요한 물음 어쩌면 둘 다 인정한 셈 마침내 향수가 돼 버린 우리 넌 기억되고 싶었거나 난 미치고 싶었거나 코끝이 저린 공기를 적신 그날에 젖은 향기에 취해 추억을 마셔 맘끝이 저려 유혹에 취한 향수에 젖어 넌 기억되고 싶었거나 난 미치고 싶었거나 코끝이 저린 공기를 적신 그날에 젖은 향기에 취해 추억을 마셔 맘끝이 저려 유혹에 취한 향수에 젖어 넌 기억되고 싶었구나 난 네게 미치고 싶었구나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가서도 안 될 그날을 지독한 나만의 향수로 너를 영원한 나의 NO, NO NOstalgia로
댓글 (1)
계속 느끼는 건데 곡명 정하실 때 단어를 잘 비틀어 쓰시는 것 같아요 J-pop과 J-rock 스타일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너 진행과 직관적인 훅이 정말 좋아요